2024년 세운 계획들을 이제 슬슬 새해맞이 시작해 볼까 한다.
이미 1월이 반 이상 지났지만,
새해 버프라기 보단 디버프를 받아서 20일을 생산적인 일을 단 하나도 안하고 보내버렸지만,
1월 말..
새해 다짐 하기 딱 좋은 날이구만.
어쩌라고 지금부터 새해 시작 하면 되는거지.
그래서 내가 뭘 할거냐면?
다음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 ㅇ.< (찡긋)
p.s 사람은 언제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지. 무기력함과 귀찮음에 처맞기 전까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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